인천강화교육지원청, 작은 학교 교육력 강화 ‘2026 강화교원연구공동체 발대식’ 개최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은 지난 31일 강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강화 교원연구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강화 관내 초·중등 결이음교육과정을 운영하는 19개교 교원과 희망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연구공동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공동체의 운영 방향과 활동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동체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장학 자료 개발 우수사례 공유 ▲2026년 ‘따로 또 같이’ 수업 및 공동체 운영 방향 안내 ▲공동체별 회장 선출 및 세부 활동 협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초등 결이음교육과정 18개 권역과 중등 7개 과목으로 구성 운영되는 강화 교원연구공동체는 교사 간 협력적 소통과 연구 기반을 조성하여 강화의 작은 학교 간 교육적인 결속력 중심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각 공동체는 결이음교육과정 장학 자료의 공동 개발부터 현장 실천 및 분석에 이르기까지 구성원 간 긴밀한 네트워킹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교육과정 설계를 공유하고, 학교 간 경계를 넘어 협력하는 연구문화가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내실 있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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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