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 위한 자문위원 의견 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화군협의회(협의회장 이윤섭)는 지난 26일 강화군청 4층 진달래홀에서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마련됐다.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주요활동실적 보고,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보고, 기타 안건,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통일의견수렴 시간에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를 위해 우리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와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한 핵심 정책 방향, 현시점에서 민주평통이 추진해야 할 중점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윤섭 협의회장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위기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평화공존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실천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자문위원들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통일활동과 하반기 주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평화공존과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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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