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가깝게, 정은 가득하게! 자원봉사로 함께하는 온기나눔 한가위”
자원봉사자 40여 명 참여…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전달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사랑의 추석 명절 음식 나눔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모둠전과 불고기, 김치 등 명절 음식과 사과, 배, 햅쌀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정성껏 준비했다.
이날 마련한 명절 음식 꾸러미는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음식 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맛있는 음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셔서 이번 추석은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정성을 담아 준비한 명절 음식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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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