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유원환경(대표 황원길)이 지난 23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이사장 안상수)가 지난 23일 ‘산타클로스 선물 나눔’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가구 지원을 위해 이불 10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겨울철 난방 취약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강화군 강화읍(읍장 박인상)이 지난 22일, 동지를 맞아 강화읍 소재 4개 사찰(만수사, 청련사, 청수암, 황련사)에서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팥죽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팥죽 나눔은 예로부터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해 온 동지의
강화군 선원면(면장 이정실)은 지난 23일, 냉정2리 구부회 이장이 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구부회 이장은 냉정2리 이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회 등 선원면의 여러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강화군 하점면(면장 이철호)은 지난 23일, 봉천교회(담임목사 이재익)와 한국여성농업인 하점면회(회장 서영순)가 연말연시를 맞아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재익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지영)은 지난 19일, 관내 기업과 단체로부터 총 200만 원의 기탁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농업회사법인 (주)콩세알(대표 서정훈)과 강화교산교회(담임목사 박기현)가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하며 양사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두 기
강화군 선원면(면장 이정실)은 지난 22일, 선원면 오아시스 밴드(단장 표경호)에서 면사무소를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오아시스 밴드의 버스킹 수익금을 기부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 공동
강화군 불은면 교회협의회(회장 고광덕 목사)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부했다. 영은교회, 삼성교회, 삼은교회, 두운교회, 신성교회, 신현교회, 소망교회, 오성교회, 서문안교회, 조광교회 등 10
강화군 하점면(면장 이철호)은 지난 22일, 하점면 스톤캠핑장을 운영하는 강유시, 박진영 부부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강유시, 박진영 부부는 수년 전부터 해마다 소외 이웃을 위해 남몰래 기탁을 이어왔으나, 이번에는 나눔 문
강화군 삼산면(면장 고영자)은 지난 22일, 석모도 해양재난구조대(부장 김상열)에서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에게 이
강화군 삼산면(면장 고영자)에서는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사랑을 나누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18일, 삼산면 감리교연합회(회장 고재석)가 면사무소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재석 회장은 “2025년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낮
강화군 교동면(면장 최동관)은 지난 18일, ㈜효영건설(대표 나인숙)에서 연말을 앞두고 면사무소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노인, 장애인 등 교동면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
▲ 최은만‧문상순씨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지영)은 지난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기부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양사면 인화1리 주민 최은만·문상순 씨는 성금 200만 원을, 그리고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기)도 100만 원을
강화군 양도면 의용소방대(대장 윤무천)가 최근 자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양도면 인산리에서 발생한 낙뢰로 큰 재산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강화군 길상면(면장 서광석)은 지난 19일, ㈜유원환경(대표 황원길)에서 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유원환경은 인천 동구에 소재한 건설사업장 폐기물 처리 전문 업체로, 매년 성금뿐만 아니라 라면‧강화섬쌀 등 물품도 기탁하며, 꾸준한 고향 사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