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지오넬라균 검사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17일까지 대형건물, 목욕탕, 분수대 등 다중이용시설 51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 저수조 등에서 검체 채취 후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를 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레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일 ㈜유원환경에서 이웃 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유원환경은 인천 동구에 소재한 건설사업장 폐기물 처리 전문 업체로 지난해에는 라면 1,000박스와 강화섬쌀 500포를 기탁하며, 꾸준한 고향사랑과 나눔 실천을 하고 있다. 강화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일‘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일자리 공시제 부문 대상을 차지해 국무총리상을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2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평가한 2012
수도권 수산물 공급 허브 도시 인천이 유통 길목 검사로 부적합 수산물의 유통을 전면 차단한다.▲ 동물용의약품 분석(사진제공 인천시)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3일 연안부두 인천국제수산물타운에 수산물 현장검사소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7일부터 내달 26일까지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신고센터는 수도권 5개, 대전·충청권 2개, 광주·전라권 1개, 부산·경남권 1개, 대구·경북권 1개 등 전국 5개 권역 10곳에 설치·운영한다. 공정위
정부가 추진 중인 해수욕장에 대한 방사능 긴급조사 관련, 3일 기준 추가 조사가 완료된 충남 대천, 전북 변산, 선유도 등 3곳의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대응 일일브리핑에서 박성훈 해양수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강화역사박물관에서 ‘강화의 불교미술, 청련사 감로왕탱’ 기획전시를 올 연말까지 개최한다.감로왕탱은 억울하게 죽어 의지할 데 없는 무주고혼(無主孤魂)들에게 천상의 신들이 마시는 감로를 맛 보여 극락 왕생하게 하는 과정이 그려진 조선 후기 대표적인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산림병해충 방제 총력에 나섰다.장마 이후 병해충이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산림병해충 확산과 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8월을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방제를 실시한다.미국선녀벌레, 미국흰불나방, 꽃매미 등의 병해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7월 31일「화개정원 효율적 운영방안(입장료 등) 연구 용역」결과를 발표했다.화개정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타 지역과 비교해 볼거리 대비 입장료가 적정한지, 방문객 연령대 및 경제력 상황,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 등에 대한 연구 용역을 지난 5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11월 10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조사가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디지털 조사가 도입됐다. 8월 20일까지는 조사대상자가 정부 24앱에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규회)가 돌봄 가족이 없거나 무연고자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저소득 가구를 위해 병원 동행 및 귀가를 돕는 원스톱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 14일 첫 동행을 시작으로 28일에 2차 동행을 실시했다. 이번 대상자는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성수기 대비 관내 등록 야영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중이라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다음달 4일까지 실시할 예정으로 점검대상은 글램핑장 9개소, 야영장 3개소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영장 이용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점검을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노후된 공동주택에 대해 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2024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수요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내년도 시비 등의 예산 확보를 위해 미리 시행하는 것으로, 지원 신청은 다세대 및 연립주택 등 사용승인일 이후 10년 이상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회장 박봉식)는 지난 28일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천호 강화군수를 비롯한 박승한 강화군 의회 의장과 군의원 등 지역 인사와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 임원진 및 여성회 회원 등 160여
강화군(군수 유천호)는 올해부터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변경·시행됨에 따라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소 124개소를 대상으로「소비기한 표시제」집중 홍보 및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소비기한”은 소비자 중심의 표시제로써 식품 등에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