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동면 새마을지도자회, 깨끗한 마을 우리 손으로대룡시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강화군 교동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임달호)는 지난 6일 대룡시장과 주요 도로에서 환경정화를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20명이 참여해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적치물을 수거하며 쾌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윤정혁)는 지난 5일 강화군민의 취업 지원을 위한 ‘2025년 취업성공을 위한 자기계발 아카데미’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1회차 교육은 ‘생애 설계와 재취업 준비’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강화군민 56명이 참석해 열띤 관심을 보였다. 아카데미는 2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11회로 진행된다. 매월 1회 첫째 주 또는 둘째 주 수요일에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3층 교육실에서 강화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앞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인천광역시는 12일 인천도호부관아에서 ‘2025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고자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됐다.특히, 인천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2025년 상반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미추홀도서관에서는 시민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증진하고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말부터 시범 운영 중인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지역을 오는 14일부터 3월 14일까지 전국으로 단계적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기술적·제도적 개선사항 발굴 및 보완, 체계적 민원처리 등을 위해 3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바, 1단계로 비수도권
박용철 강화군수가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지난해 10월 보궐선거 당선 직후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과 '군민통합위원회'를 잇달아 신설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지난해 5월 새롭게 개관한 강화천문과학관이 다양한 특별 관측 행사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강화천문과학관은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2000년 폐교된 강후초등학교 건물에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든 천체관측 체험시설이다. 수도권에서 빛 공해 없이
강화군(군수 박용철)과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강화섬쌀을 부평구 경로당에 매년 40톤 규모로 공급하는 업무협약(MOU)을 지난 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평구는 매년 40톤 규모의 강화섬쌀을 구입하여 부평구 경로당 181개소에 지원하게 된다. 강화군은 강화섬쌀의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본격적인 고추 육묘 시기를 맞아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해 육묘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고추는 생육 속도가 느려 육묘 기간이 70~80일 이상으로 길고, 모종 상태에 따라 초기 고추 수량에 큰 영향을 끼쳐 육묘 환경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 화도면 월남참전전우회, 입춘 맞이 환경정비 활동 펼쳐강화군 화도면 월남참전전우회(회장 김충기)가 지난 5일 사기리 일원에서 입춘 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이날 회원들은 입춘을 맞이하여 사기리 일원에 무단투기 된 투기물과 방치된 쓰레기들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공원의 확대 및 노후공원의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권 시민행복 공원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2025년 본예산 84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원도심 공원 조성 확대, 어린이 놀이환
인천광역시는 최근 급성장한 배달음식점 시장에서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배달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주로 섭취하는 햄버거, 핫도그, 떡볶이 등을 조리·판매하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공동 운영하는 ‘인천아빠 육아천사단’의 2025년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아빠 육아천사단’은 2021년 1월 19일, 208명의 아빠들로 시작해 현재 2,053명(2025년 1월 20일 기준)이 활동 중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 시나리오 연구를 통해 2100년경 한국의 산불위험은 20세기(1971~2000년) 후반 대비 최대 158%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이번 산불위험 예측 결과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등이 협력하여 기후변화 시나리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전국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전국사업체 조사는 지역별 사업체 및 종사자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이다. 주요 정책 수립 및 학술 연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