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나들길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나들길 11코스에 국가지점번호판 17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국가지점번호란 건물이 없는 산악이나 해안가 지역에서 조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나눠 문자 2자리와
▲ '팔Genie’(사진제공 강화교육지원청)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환) Wee센터는 4월 7일부터 5월 26일까지 학생의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소원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을 관내 신청교 학생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팔Genie’는 ‘팔찌’와 발음이 비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5월 2일부터 2023년 북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영·유아 등 아동을 위한 책꾸러미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운동’이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환경을 지원하는 운동이다. 또한, 그림
▲ (좌) 제 10대 주민자치협의회장 이달용, (우) 제 9대 주민자치협의회장 고철순강화군 주민자치협의회는 27일 양도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제9대·제10대 강화군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취임식에는 유천호 강화군수와 각 기관단체장 및 13개 읍·면
강화군 체육회(회장 박영광)는 지난 28일 명진컨벤션웨딩부페에서 제4대 강화군 체육회장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유천호 강화군수와 박승한 강화군 의회 의장, 박용철 인천광역시 의원을 비롯해 권영택 전임 체육회장과 체육회 이사 등 체육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 불은면, 어린이날 행복 배달 사업 호응강화군 불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용수 면장, 민간위원장 유섭섭)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7가구의 아동 19명에게 문화상품권(570천원 상당)을 전달했다.이는 올해 불은면 지역사회보장
▲ '제1회 인천광역시 민생안정 특별위원회' 기념촬영(사진제공 인천시청)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지역의 민생과 관련한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행보가 본격화됐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7일 소상공인, 공인중개사, 변호사, 복지사 등
인천시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복지사각 해소를 위해 인천형 기초생활보장제도인 ‘디딤돌 안정소득’의 선정기준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정부 지원기준에 부적합한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는 ‘디딤돌 안정소득’의 재산기준을 종전 1억3,500만 원에서 2
소비 촉진을 위해 가정의 달이자 2023 동행축제가 열리는 5월에는 인천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캐시백 비율이 한시적으로 높아진다. *‘2023 동행축제’(중소벤처기업부 주관) :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내수활성화를 위해 연3회(5월, 9월, 12월) 온·오프라인, 대·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환) Wee센터는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프로그램인 생명사랑물결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는 최근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어르신 건강관리 플랫폼인 헬스케어 경로당 운영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헬스케어 경로당’은 체온계, 혈압계, 혈당계, 체성분분석기를 설치하고 키오스크를 통해 건강측정 종합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각종 지역개발 사업 등 현장여건 변화를 반영한 관내 광역시도 재정비 노선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4월중 고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노선 재정비 사항으로는 인화~강화 도로개설공사가 완료된 후 폐지된 국도 구간(강화~하점)은 광역시도 78호선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1일, 22일까지 양일간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컨설팅은 토마토 재배농가의 적기 영농활동의 지원하고, 농업인 현장 애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마토 연구회, 전문가, 군관계자 등 5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1,796호에 대한 가격을 4월 28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받는다.올해 강화군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88%로 하락하였다. 이는 전년대비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 주택거래가 감소하면서 주택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