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500억 원 규모의 “6차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9월 13일부터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계속된 거리두기 연장 조치로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을 앞두고 500억 원을 긴급 편성해 융자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올해 인천 최초로 시행된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은 1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인천시가 부담하는 특례보증으로 파격적인 지원에 힘입어, 지난 1~5차에 걸쳐 12,7
9일 정하영 김포시장이 장기본동에서 열린 ‘찾아가는 시장실’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불편 해소책을 논의했다.장기본동은 장기지구 개발과 함께 아파트와 상가주택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으며 김포한강신도시의 역사를 그대로 품고 있는 마을이다. 이날 주민들은 봉사활동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우리 조선산업의 힘을 더욱 강하게 키워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세계 1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에서 열린 ‘K-조선 비전 및 상생 협력 선포식’에 참석해 “우리는 올해 13년 만에 조선 최대 수주량을
소상공인·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4번째 직접 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이 예산의 90% 이상 지급됐다.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전날까지 소상공인 171만 6000명이 희망회복자금으로 3조 8028억원을 받았다.지급 금액은 전체 예산 4조 2082억원의
국가보훈처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보훈대상자에게 긴급 금융지원으로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이에 따라 생계안정을 위해 긴급 생활안정대부 300만원을 지원하고, 기존 사업대부도 상황기간을 1년간 연장하면서 이 기간 동
질병관리청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달 동안 전국 지자체와 합동으로 ‘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심장정지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선행질환인 고혈압 및 당뇨병 등을 포함한다.그리고 이번 캠페인은
김부겸 국무총리는 10일 지난주 발표한 방역기준 조정과 관련해 “정부가 백신접종률과 자영업자의 고통 그리고 두 번이나 고향방문을 자제해 주신 국민들의 마음까지 고려해 이번 방역대책을 마련했지만 이것이 결코 방역을 완화한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8일 진원생명과학㈜이 신청한 국내 개발 코로나19 치료제 ‘GLS-1027’의 2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이에 따라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은 제품은 총 22개(20개 성분)이다. 이중 임상시험 진행 중인 제품은
배우 정우성이 인도적 위기에 처한 아프가니스탄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지난 2014년부터 유엔난민기구(UNHCR)의 한국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정우성은 8일 “최근 발생한 상황으로 집을 잃고 암흑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수많은 아프간인들과, 이들을 위해 위험한 현장에서
추석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주거시설 화재 발생 비율이 약 12%p 더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9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분석한 최근 5년(2016~2020년) 추석연휴 소방활동을 보면 경기지역에서는 5년 동안 총 263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
영화 제작사 파란오이의 장편영화 ‘지하실’이 외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장편영화 경쟁부문에 초청됐다고 밝혔다.영화는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판교에 핵폭탄이 터진 상황과 집 안 지하실에서 갇힌 3인 가족의 생존기를 그렸다. 실제 핵 위협을 받고 있는 한
신혼부부를 위한 공동육아나 청년 창업 등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매입임대주택이 공급된다.국토교통부는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1000가구 규모의 ‘테마형 매입임대주택’ 시범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테마형 매입임대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국민과 경찰이 요구하는 치안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이하 ‘폴리스랩2.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를 위해 양 부처는 이날 연구개발 대상 10개 과제의 연구자가 선정됨에
소방청은 2023년까지 15인승 중형 구급차 104대를 전국에 확대 배치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2026년까지 전국 226개 소방서에 1대 이상 배치해 선진국 수준의 전문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12인승 소형 구급차(1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8일 “추석까지 전 국민의 70% 1차 접종과 10월 말까지 전 국민의 70% 2차 접종을 달성하기 위한 백신수급은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박 총괄반장은 이같이 말한 뒤 “이제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