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행복 키즈카페, 아이들 웃음 가득한 여름방학 선물

풍선아트‧보드게임‧생태체험 등 이틀간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


강화군행복센터(센터장 황순길)가 지난 15~16일 연휴 기간, 관내 아이들이 특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강화행복 키즈카페에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놀이공간을 변경해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날 행사는 ▲피에로 풍선아트 ▲보드게임 체험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공간을 제공했다. 둘째 날에는 ▲살아있는 동물&곤충 체험 ▲추억의 뽑기 이벤트 프로그램도 진행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메인 행사로 마련된 동물·곤충 체험은 작년에 높은 호응을 보인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염소와 뱀, 거북이 등 4종의 동물들과 전갈, 장수풍뎅이 등 8종의 곤충들이 키즈카페에 찾아왔고, 아이들은 직접 만져보고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모양의 풍선 퍼포먼스로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 피에로 풍선아트는 아이들의 환호와 웃음 속 진행됐다. 키즈카페에 입장을 못 한 아이들을 위해 1층 로비에서도 풍선아트를 진행해 두 손 가득 풍선을 안겨주었다.

이 밖에도 집에서도 생태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추억의 뽑기를 통해 커피박을 재활용한 공룡 화석 발굴 키트, 마리모 키우기, 새우 키우기, 느타리버섯 키우기, 콩나물 키우기, 동물 블록 만들기 DIY 키트를 제공하는 등 아이들이 남은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시원한 키즈카페에서 친구들과 뛰어놀고 살아있는 동물과 곤충을 만져서 신기해요!”라며 소감을 전했고, 부모님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강화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다”고 덧붙였다.

황순길 센터장은 “많은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이틀 동안 진행했는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아이들이 웃음으로 환호해 줘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방학 동안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화행복 키즈카페는 시즌별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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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