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의 소통ㆍ공감ㆍ참여의 장 마련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명자)은 지난 8월 26일부터 31일, 9월 7일부터 9일까지 이장단을 비롯해 새마을남여지도자, 노인회, 기관ㆍ단체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을별 주민간담회를 개최해 주민과의 소통ㆍ공감ㆍ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민선7기 군정과 면정 주요 추진사항을 홍보하고 주민숙원사업과 다양한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명자 면장은 “양사면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수고하고 애써주시는 관내 기관단체장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주민간담회를 시점으로 주민과 소통협력하는 행정서비스와 공감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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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