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속 문경신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후원회 출범식을 열고, 강화의 미래를 위한 담대한 청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 228(동래정씨회관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으며, 특히 이날은 문경신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문경신 후원회’도 함께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문경신 후보는 “강화의 구석구석을 잘 아는 행정 전문가로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낮은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며 “후원회 출범을 통해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는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 문 후보는 "38년의 행정 경험은 강화의 문제를 가장 정확하게 진단하는 강력한 무기"라며, "연습 없이 즉시 업무에 투입되어 실력을 증명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후보는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5대 핵심 전략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1. 주민 중심의 행정 혁신과 맞춤형 복지
민원출장소 및 금융기관 유치 : 선원면 민원출장소를 신설하고 금융기관을 유치하여 주민 편의를 높이겠습니다.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 물리치료사가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움직이는 케어센터'를 신설해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겠습니다.
처우 개선 : 공무관(환경미화원 등 현장 실무자)의 불평등한 처우를 개선하고 또 국가유공자 지원의 형평성을 바로잡겠습니다.
2. 인프라 혁명으로 '수도권 중심 도시' 도약
동락천 복원 : 동락천을 서울 청계천 이상의 생태 하천으로 만들어 강화읍 상권을 살리겠습니다.
철도 시대 개막 : 강화에서 김포로 이어지는 도시철도 연장을 반드시 성사시키겠습니다.
3. 규제 완화와 경제 활성화
재산권 보호 : 저수지, 군사보호구역, 문화재 규제를 과감히 완화하여 군민의 재산권을 지키겠습니다.
수익 환원 : 바다 퇴적 모래 개발 수익금을 전액 어민과 군민 복지 예산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관광 랜드마크 : 해넘이 산책로(데크 거리) 조성(화도 선수항~건평항~외포항~황청항까지 잇는 해안)과 외포와 석모도를 잇는 케이블카 설치와 동막 '골든 머드' 테마파크 조성으로 수도권 최고 관광지를 만들겠습니다.
4. 청년이 돌아오는 강화, 미래 준비
주거 지원 : 청년을 위한 '강화 반값 주택'과 자산 형성을 돕는 '희망 두 배 통장'을 시행하겠습니다.
장병 복지 : '강화 영웅 앱'을 구축해 군 장병들에게 버스 무료 이용과 식당·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겠습니다.
시(市) 승격 추진 : 강화 시 승격을 추진하되, 농어촌 특별전형 등 기존 혜택은 법적 특례로 사수하겠습니다.
5. 청렴한 통합 행정 실현
독립운동가 문봉의 지사의 직계손자인 문 후보는 "제 몸에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청렴한 피가 흐른다"며, "진보와 보수, 지역과 세대를 하나로 묶는 7만 군민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문 후보는 "행정의 잣대는 오직 군민의 행복이어야 한다"며 "강화의 혁신적인 새로운 지도를 완성할 주인공 문경신의 손을 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문경신 후원회는 선거 비용 마련을 위해 농협(351-1401-0978-53, 예금주: 문경신후원회) 계좌를 개설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받고 있다. 후원회 사무실은 강화대로 401-1(투썸플레이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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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