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낙상 걱정 없는 건강한 노년 만든다

어르신 운동 완성 ‘어·운·완’ 프로그램 운영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1월까지 어르신의 낙상 및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어르신 운동 완성(어·운·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교육실에서 주 1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초기 2주 적응단계와 이후 23주 향상단계로 구성된 총 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체력 측정을 통해 신체 기능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측정 항목은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 제자리 걷기, 6분 걷기, 8자 보행 등으로, 어르신의 근력과 균형 능력, 보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건강한 고령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생활 근력운동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낙상 위험을 줄여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쉽고(Easy), 경제적이며(Economical), 효과적인(Effective) 방식으로 어르신들이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팀(☎032-930-407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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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