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복지관, 노인 일자리 사업 4년 연속 우수 기관 ‘쾌거’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과 사회참여 확대 노력에 높은 평가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적정성과 참여자 관리, 사업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 중심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수행기관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현재 복지관은 노인 일자리 사업을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돌봄을 연결하는 복지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참여자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수요처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윤심 관장은 “이번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어르신들의 성실한 참여와 협력 기관,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신뢰받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노인복지관은 공익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강화군 거주 어르신은 노인일자리팀(☎032-934-19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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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