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 통합관제센터 조감도강화군은 군민들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7월 설계를 완료하고, 8월 착공해 2025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새
강화군이 16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MZ공무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했다.이번 브레인스토밍은 지난 29일 진행된 1차 브레인스토밍에 이어 두 번째로, 부서와 직렬이 다른 직원들이 8개 팀을 꾸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강화군 가족센터(센터장 박우석)가 지난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하점면 크래프트 섬에서 ‘사랑 가득 담을 접시 만들기’를 주제로 도예 체험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1인 가구 행복동행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수다살롱’ 동아리 회원 12명이 참여했다.1인
인천광역시가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기간을 출산일로부터 3개월까지로 확대한다.「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약 한 달 동안 4,464명이 신청했으나, 출산일로부터 1개월까지의 신청기간이
인천광역시는 정책자금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수혜 대상 및 지역 범위를 세분화해 올해 최저 대출금리(3.3%대), 총 3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28억 원을 출연해 ‘2024 청년창업 특례보증’‘2024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2024 일자리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부터 한 달 동안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자체 합동으로 교통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 자동차를 집중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번호판 가림과 소음기 개조 등 불법튜닝 이륜차, 타인명의 불법자동차(대포차) 등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협하는
정부는 수소 연구개발(R&D)의 신규지원을 대폭 확대해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을 앞당기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국정과제인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을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해 수소 분야 R&D 예산을 지난해 28억 원에서 올해 478억 원으로 확대하고 공모
올해부터 ‘주의보 → 경보’였던 산사태 예측 정보에 ‘예비경보’를 추가해 3단계로 늘려 약 1시간가량의 대피시간을 추가 확보한다. 특히 지하차도 중 U자형이고 하천에 인접한 경우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전국에 256개 진입차단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지하
소방청이 올 여름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모든 119구급차 1659대에 얼음팩, 소금, 물스프레이, 전해질용액 등 폭염대응 구급장비를 비치한다. 또한 응급의료 공백방지를 위해 지정된 전국 1503대의 펌뷸런스에도 폭염대응 구급장비를 갖춰 폭염
강화여자중학교(교장 정종길)에서 진행되는 맞춤형 독서교육인 ‘꿈을 노래하는 학교도서관 프로젝트’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는 ‘진로독서’라는 큰 틀 속에서 학교별로 자유롭게 주제를 정해서 추진할 수 있는 인천시 교육청의 공모사업으로서 강화여중만의 방법으로 특색있게 구성된
강화군이 오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5개월간 우기 대비 급경사지 33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매년 6월~9월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급경사지에 다량의 우수가 유입돼 지반시설이 약해지면서 사면, 옹벽, 석축 등에서 붕괴 및 낙석 등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강화군이 강풍, 집중호우 등에 따른 가로수 도복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로수 위험성 진단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중앙로(유다리∼찬우물삼거리), 해안동로(오두돈대 ~ 광성보) 등 가로수 10개 노선의 벚나무 1,401주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가로수 위험성
강화군이 오는 17일부터 「국가유산기본법」의 시행에 따라 기존 ‘문화재과’의 명칭을 ‘국가유산과’로 개편한다.국가유산청(전 문화재청)은 재화적 성격이 강한 기존의 ‘문화재’라는 명칭을 이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국가유산’으로 변경하고, 유형문화유산, 무형유산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일주일간 진행한 어버이날 행사가 지난 13일 ‘옛 노래와 함께하는 추억의 동춘서커스’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4년 신나는 예술여행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모자 저글링 묘기와 아크로바틱,
■ 내가면 새마을부녀회, 고천리 화단 제초 작업강화군 내가면(면장 조영진)이 지난 13일 내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현자)와 함께 고천리 화단의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고천리 화단은 고려저수지 진입로에 위치해 많은 방문객이 오가는 곳으로, 이날 작업에 참석한 새마을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