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섬 순무김치(사진제공 인천시)인천 ‘강화섬김치’(업체명)의 ‘강화섬 순무김치’(제품명)가 제12회 대한민국 김치 품평회에서 최우수 김치로 선정됐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7월 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인천ㆍ경기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인천시)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회에 제출된 2024년도 정부 예산안에 인천시의 내년 국고보조
광역시(시장 유정복)가 9월 16일과 9월 17일 각각 중구 내항8부두와 강화평화전망대에서 2023년 인천 이북도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이북도민의 문화 홍보와 계승 발전의 장을 마련해 이북도민의 사기를 높이고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자리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레드서클)을 맞아 건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주간은 매해 9월 첫째 주로,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방법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전경(사진제공 인천시)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사고, 질병 또는 임신 등으로 정상적인 어업활동이 어려운 어업인들이 어업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어업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4일 강화군청 2층 영상회의실과 강화자연사박물관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진에 의한 대형화재 발생’이라는 가상 상황을 중심으로 행정안전부의 2023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점 사항을
강화군복지재단(이사장 오윤근)은 지난 31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 이하 ‘인천공동모금회’)와 기부‧나눔문화 확산과 지역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 기부 더 나눔 더 행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재단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및 추천,
강화군의회(의장 박승한)는 4일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월 15일까지 12일간의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제288회 임시회에서는「현지의정활동」을 비롯해「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의원 발의 안을 포함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주요 일정은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군청 바로 앞 쓸모없는 자투리땅에 지상2층의 주민편익시설을 건립한다고 밝혔다.현재 강화군청은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발맞춰 각종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기관들이 들어서며 이미 포화상태에 있으나, 군청 주변은 문화재보호구역 및 높은 토지가격 등
정부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부채가 많은 14개 재무위험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42조 원 규모의 부채감축을 추진한다. 또 자산매각 등 재정건전화 노력으로 총 35개 공공기관의 부채 비율을 올해 214.3%에서 오는 2027년 188.8%로 낮출 계
지난달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8억 7000만 달러를 흑자를 달성해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올해 8월 수출입동향을 보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은 518억 7000만 달러, 수입은 510억 달러로, 8억 7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4일 “지난 8월 21일부터 기존 정부, 지자체 검사에 더해 추가적으로 유통 전 검사를 도입해 매일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수산
해양수산부는 오는 9일 강서 수산물 도매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수산시장에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산시장 축제는 ▲9~10일 강서 수산물 도매시장 ▲15~17일 인천 소래포구 시장 ▲23~24일 노량진 수산시장 ▲10
정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입축산물 이력관리 단속을 강화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수입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대해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이력관리제도 준수 여부를 특별단속한다고 4일 밝혔다. 특별단속반은 35명으로 편성되며, 전국의 수입 쇠고기·돼지고기를 취급하는 축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내년부터 강화군 농어업인 11,000명이 年 60만원씩 공익수당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그동안 인천시는 보건복지부와의「사회보장기본법」에 따른 사회보장제도 신설 승인 등 행정절차상 문제로 수당 지급이 더디게 진행됐다.이에 지난 18일 유천호 강화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