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의장 직무대리 부의장 한승희)가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전달식에는 한승희 부의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유영남 사회협력팀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인천시 협의회
강화군의회(의장 직무대리 부의장 한승희)가 2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인천강화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준섭)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한승희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위문품으로 쌀국수와 커피믹스를 전달하며 센터 시설을 돌아보는 등
■ 교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관내 학생에게 졸업축하금 전달강화군 교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협의회장 임달호, 부녀회장 나인숙)가 지난 22일 관내 학생에게 상장과 졸업축하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고교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두 명의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아름다운 평화의 섬, 교동도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관광지를 대상으로 대표성, 매력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격년마다 우수 관광지 10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강화의 왕골공예 전통기술 계승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화문석 프로그램을 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송해면 양오리에 위치한 강화문석문화관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사라져가는 왕골공예인의 맥을 잇기 위하여 후계자를 양성하는 「화문석 후진양성 프로그램」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중심의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군은 농산물, 수산물 등 명절 성수품이 16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가격, 수급 동향 파악 및 유통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편성하여 운영한다.이
강화군의회(의장 직무대리 한승희 부의장)가 지난 21일,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5년 첫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강화군 보건소로부터「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 시행결과 및 시행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의 안
강화군의회(의장 직무대리 한승희 부의장)가 지난 21일, 제300회 임시회에서 박승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화군 공익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과 「강화군위원회실비변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강화군 공익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은 주민의 자발적인 공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이 지난 21일, 양사면과 화도면 이웃들에게 강화섬쌀 고시히카리(10kg) 100포를 기부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그동안 공단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사회공헌활동 기금을 조성했고,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명절
■ 교동면 이장단, 설맞이 릴레이 대청소 실시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대룡시장, 공영주차장, 주요 포구를 중심으로 ‘설맞이 릴레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대청소는 교동면의 여러 단체들이 차례로 청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릴레이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설 연휴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주요 분야별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각종 생활민원 접수 처리, 쓰레기 신속 처리 등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수송대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추운 겨울 속 ‘강화섬오이’가 새해 첫 정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불은면 소재 연동형 비닐하우스 농장에서 정식한 강화섬오이는 강화군이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작물이다. 특유의 신선한 맛과 풍부한 수분으로 최고품질을 자랑하며, 그 명
강화군(군수 박용철) 경증 치매 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는 ‘기억채움쉼터’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남부,북부 인지건강센터에서 진행되며, 올 12월까지 주 3회(월,수,금)와 주 2회(화
강화군복지재단(이사장 한석현)이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우 선물 세트 150박스를 지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재단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모여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3개 읍‧면에서 추천한 저소득 15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