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가족센터는(이하 ‘센터’) 지난 1일 가족희망드림지원사업 교육·문화프로그램 '동화뮤지컬 빨간 모자’를 1층 다가온에서 관람했다.이번 사업은 그림책 이야기를 뮤지컬로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희망드림지원사업 대상자 13가정이 참여했다.참여한 가족들은 뮤지컬을 통해 동
■ 교동면 새마을 남여지도자, “꽃길 보며 힐링하세요”- 팬지·비올라 4,000여 본 식재로 교동면 봄소식 알려 -강화군 교동면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임달호)에서 지난 3일 교동대교 인근 도로변 화단에 팬지와 비올라 4,000여 본을 식재해 꽃길을 조성했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고려궁지부터 강화산성 북문 구간의 야간 벚꽃 관람 행사를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벚꽃이 개화하면서 당초 예상 시기보다 관람 기간을 앞당겼다.북문 벚꽃길은 최북단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매년 마
인천시가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한 지역사회와의 현장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일 시청에서 행정체제 개편 시민소통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소통협의체’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지역별 맞춤형 소통을 위해, 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일 금년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대상지 일원에서 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서구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도시의 환경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나무심기 등 도시숲 조성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인천시가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대비해 방사능물질 측정을 강화하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강화한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비해 수산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수산
산림청은 4.4일(화) ~ 4.6일(목) 전국적인 호우가 전망되는 가운데 지난해와 올해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지 및 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4.4일(화)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형산불피해지는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 등 피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정부가 4월부터 생활하수에 섞인 바이러스량을 분석해 지역사회 환자 발생을 추정하는 새로운 분석기법인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사업을 시작한다. 질병관리청장은 그간의 코로나19 유행상황에서 일상적 감염병관리로 전환을 앞두고, 이달부터 전국적 하수(下水) 기반 감염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1일간 나들길 활성화를 위한 ‘제1탄 강화나들길 발밤발밤 걸어요’ 챌린지를 실시한다.강화나들길은 고려와 조선시대의 역사 유적뿐만 아니라 자연 생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20개 코스로 이뤄진 도보여행길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4일부터 강화군 보건소 1층 모자 교육실에서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모자 건강교실(모유 수유교실, 해피맘 육아교실)’을 운영한다.모유 수유교실은 임산부 및 수유부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월 4회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출산 전·후 임산부의 건강관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1일부터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미납 지방세’를 열람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임차인은 임대인의 동의가 있을 때만 미납 지방세 열람이 가능했다. 직접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계약 전까지만 열람할 수 있어
▲ 우리쌀 촉진 캠페인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1일 자원봉사 상담가와 함께 삼산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의 농산물 우수성 알리기 위한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우리 고장의 농산물 우수성을 알려 소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안녕 강화도’라는 주제를
강화군 불은면(면장 김용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31일 3차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마을 복지안전망 구축 및 복지공동체 특화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올해 마을복지는 ‘모두의 삶이 존중받는 행복 마을’로 결정되었다. 이에 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클린대청소 실시- 7개 단체 참여, 청소릴레이 유종의 미 -강화군 교동면(면장 송현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개 단체에 이어 ‘우리동네 청소 릴레이’에 동참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대룡시장과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강화군․옹진군․서구 일대 지역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이어가게’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이후 4회째를 맞는 이어가게 선정 사업은 관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고유한 특색을 지닌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