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설맞이 쌀 기탁강화군 교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임달호, 부녀회장 홍옥화)는 지난 13일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자 교동농민이 직접 생산한 쌀 80포를 면사무소에 기탁했다.이 날 임달호 회장은 “작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동안(1.21.~1.24.)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코로나19·물가안정·교통·성묘대책·응급의료 등 12개 분야의 세부대책을 수립, 종합상황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과 어촌 어업인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어촌·수산분야에 지난해 보다 124억원, 19.1%가 늘어난 총 7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개의 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와 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고(고금리, 고환율, 고물가)로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1조 1,9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인천본부에서 발표한 최근 코로나19가 인천경제에 미친 영향과 관련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대출금리 상승으로
정부는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직접일자리를 상반기까지 100만 명 수준을 목표로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기로 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3일 제16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일자리 TF 제2차 회의를 열고 이렇게 말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이 13일 서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설·한파·강풍에 피해를 입은 지역에 총 52억 원을 지원하는 복구계획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도별로는 전북 31억 원과 전남 14억 원 등이며 시설별로는 비닐하우스 26억 원, 축사 14억 원, 농
정부가 13일 중앙과 지방 현안 합동회의를 열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재정 신속집행과 지방 공공요금 동결을 당부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243개 자치단체 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재정 상반기 신속집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고향사랑 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홍보에 팔을 걷어붙였다.‘고향사랑 기부제’는 출향인사 등의 고향에 대한 기부를 통해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도이다.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3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2,045건, 1억6천600만원을 부과하고 군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각종 인가, 허가 등을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부과대상은 과세기준일인 매년 1월 1일
■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강화군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기)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통차 선물세트를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 명절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는 한편, 후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저출산 극복 및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와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대상을 소득에 관계없이 둘째아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정부가 오는 15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일을 앞두고 ‘정부24’ 전용창구를 통해 2022년 귀속 연말정산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 5종의 증명서를 간편하게 발급 받도록 한다. 행정안전부는 연말정산 서비스 일정에 맞춰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연말정산용
여성가족부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이웃과 함께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전국 가족센터에서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가족센터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중순부터 전통음식 나눔행사, 가족 윷놀이대회, 가족 친
강화군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윤정혁, 이하 ‘센터’)가 2023년 주요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센터는 창업과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19개 사업을 확정하고 년과 중장년들의 꿈과 도전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여성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다용도 작업대’를 지원한다.‘다용도 작업대’는 농작물의 재배‧수확‧선별‧포장 등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허리를 펴고 일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사용 전과 비교해 근골격계 통증호소율이 75% 개선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