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한국자유총연맹 양도면분회(회장 홍화자)는 지난 1일 양도면 하일리 일원 화단을 정비했다.이날 회원 15명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모여 하우고개를 중심으로 마른 꽃대와 잡초를 제거하고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홍화자 회장은 “깨끗한 양도면을 위해 앞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일 “1000만 명 이상의 미접종 인구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위험요인”이라고 우려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박 총괄반장은 “확진자 발생이 지난주 들어서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라며 “지난주 주간 감염재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윤재상(국민의힘) 의원은 11월1일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인천 강화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윤 의원은 “현재 시의원 신분이지만 그동안 그래왔듯 강화군민들을 위한 정책 모색과 현안 해결을 위해 시의원으로써의 직분을 완수할 것을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1일 진달래홀에서 부군수, 국·과장, 읍·면장 등 참석한 가운데 11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이날 월례조회에서 유천호 군수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공직자의 적극행정을 강조했다.유천호 군수는 “일상으로 복귀가 시작되는 시점에 관내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1일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유선식)과 지역 기독교 감리사와 함께 코로나19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천호 군수, 유선식 교육장, 김문식·곽노윤·고신원·최광일·최훈철 목사 등 교육 및 종교 관계자가 참석해 단계적 일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고근정)은 1일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경로당 여가프로그램 수혜를 받지 못해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두뇌 트레이닝을 위한 색칠놀이 북’을 배포했다.이번에 제공한 색칠놀이 북은 관내 10개 경로당 회원 250명에게 전
강화군 교동면 생활개선회(회장 홍옥화)는 지난 29일 나들길 제9코스 주변 면사무소 입구에 위치한 가로화단에 꽃길을 조성했다.이날 행사는 생활개선회 35명이 참여해 국화 1,500본을 식재하고, 상용리 보건지소 맞은편 화단의 잡초들을 정비했다.홍옥화 회장은 “아름다운
鄕校(향교)는 공부하는 학교입니다. 인륜을 밝히는 배움의 공간입니다.이는 儒學(유학)이 지향하는 人間愛(인간애)입니다. 우리 사회는 ‘사람다운’, ‘인간다운’, 품성을 갖춘 ‘된 사람’을 渴願(갈원)합니다. 사람으로서 常道(상도)를 지키는 일입니다. 세상에는 변하지
강화농협은 지난 20년 10월 하나로마트 신규건물 이전부터 동년 12월 영농센터 이전, 2021년 2월 주유소 신설까지 종합시설 건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강화농협 종합시설은 예금, 대출 등의 신용사업 업무와 생필품, 영농자재 및 유류 구매 등의 경제사업 업무를
강화도 우리마을 바로가기(클릭하시면 우리마을 홈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코닝과 함께하는 해맑은 우정나들이' 대체 프로그램으로 영화관람 및 미니운동회를 진행하였습니다.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의 제약을 많이 받았던 친구들이 오랜만에 맘껏 웃은 날이었습니다.우리마을과
강화뉴스는 10월 22일 ‘강화군 주관 풍물시장 설명회 권한있는 상인 입장불허 논란’의 기사를 보도했다.보도를 통해 마치 강화군과 상인회가 권한을 남용해 풍물시장 설명회에 A씨의 입장을 불허하고, 설명회를 강행한 것으로 기술했으며, 기사 말미에는 A씨가 상인회와 강화군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내년 고추 농사를 준비하는 농가에게 고추 수확 후 포장관리 지도에 나선다.고추 농사의 경우 10월 중순이면 수확이 마무리된다. 수확 후 고추 잔재물을 방치하면 고추의 병든 과실이나 가지에서 병원균이 월동을 하기 때문에 포장을 먼 곳으로 치워야 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신규등록·분할·합병·지목변경 된 토지 4,346필지에 대한 2021. 7. 1.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도로 개설 등의 토목공사와 개발행위허가 및 준공으로 인하여 분할·합병·지목변
유천호 강화군수는 지난 28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신봉기, 김은숙)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강화읍 새마을 지도자 30여 명은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 곳곳을 청소했다. 신봉기 회장은 “쾌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