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유천호)은 11일 인천시의회와 강화 지역 특산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유천호 군수, 인천시의회 헉식 의장 및 박용철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회 홍보물품 구매에 강화군 지역 특산품을 우선 구매해 사용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인천광역시 강화용두레질소리보존회(대표 황길범)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공주시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인천광역시 대표로 출전해 전승상을 수상했다.‘한국민속예술제’는 1958년부터 전국 시‧도를 순회하며 17개 시‧도 및 이북5도의 민속예술
강화군 강화읍은 강화여자고등학교(교장 서용식)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지난 10일 순무김치(2kg) 70통을 읍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용식 교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치로 훈훈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에
■ 교동면 이장, 남녀지도자 연석회의 개최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은 지난 9일 이장단(단장 황교익) 및 새마을지도자(회장 김영태), 새마을부녀회(회장 홍옥화)와 연석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는 불법소각 근절 및 화개정원 축제 등 홍보 사항을 전달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11월 9일(수) 강화군 녹색어머니회 봉사자들과 함께 강화군 용정리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집에 방문하여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착한소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강화군 우수 농산물인 강화섬쌀을 주재료로 하고 강화군 자원봉사자의 손으로 간
▲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을안으로 시민속으로'(사진제공 인천시)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선8기 핵심가치 중 하나인 소통 강화를 위해‘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회의가 10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3급 이상 실
정부가 이태원 사고 트라우마 극복 및 심리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보건복지부 이태원사고수습본부는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태원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 및 심리지원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재난 트라우마 대응을 위한 상시적 대
한덕수 국무총리는 9일 “아직도 현장에서는 규제개선의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고 한다”며 “더욱 강력한 규제혁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인천 항만에 있는 선광 신컨테이너터미널에서 열린 제2차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오늘 여
국토교통부는 겨울철 폭설과 살얼음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 전국 모든 도로관리청이 제설대책 기간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도로관리청은 신속한 제설을 위해 제설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10일 영상회의실에서 전문건설협의회(회장 김종열)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천호 군수, 관련부서 과장들, 김종열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공공부문에서 추진하고 있는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9일 ‘2022년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방재정 확충과 효율적인 세입 징수를 위해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부서별 징수 실적을 분석하고 각 부서별 체납 발생원인과 문제점, 추진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10일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적민원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적관리팀 정덕진 주무관이 공모한 ‘지적확정측량 대상사업 이행여부 전수조사 및 직접 시행’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는 지적민원업무의 국민
강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명칭이 ‘강화군가족센터’로 변경했다.강화군가족센터는 가족관계, 가족 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사업을 통하여 교육, 상담, 돌봄, 문화 영역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이돌봄서비스, 공동육아나눔터등의 사업으
강화군 강화읍에 소재한 정토사(자비불교 정토회, 정인 주지스님)에서는 10일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해 달라며 백미(10kg) 30포와 김치(7kg) 30통을 강화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정인 주지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신도들과
강화군 한국여성농업인 선원면회(회장 유인숙)는 지난 9일 선원면 용진진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용진진은 평소 관광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선원면의 주요 관광지로 이에 회원들이 용진진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 것이다.유인숙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