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상면, 산곡4동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강화군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학순)는 지난 12일 주민자치센터 어울마당에서 산곡4동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 간의 균형 있는 발전 도모와 지역 농산물 판매, 농촌 체험 등 도·농간 교류를 성
인천시가 한 달여 앞으로 성큼 다가온 추석명절을 맞아 대대적인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단속에 나선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16일부터 9월 8일까지 선물․제수용품의 원산지를 속여 파는 등의 행위를 시 농축산유통과, 시 특별사법경찰, 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77주년 광복절을 경축하기 위해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축 행사를 개최했다.시는 당초 1,5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시민참여 행사로 계획했지만 최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소규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회장 박봉식)는 12일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강화읍 수협 앞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및 달기운동”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에 앞서 빼앗긴 나라의 주권회복을 위해 치열하게 투쟁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고, 시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강화군 행복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첫 번째 특강은 지난 9일에 진행된 ⌜소시지피자빵 만들기⌟ 일일특강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이 직접 소시지빵을 만들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8월 11일, 18일에 진행되는 ⌜
- 관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방학 중 영화 제작 프로젝트 운영- 영화 감독 및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멘토 학생과 함께 하는 영화 만들기인천광역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유선식)은 강화 관내 초·중학교 학생자치네트워크 및 영상 제작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을 대상으로
▲ 유정복 인천시장이 11일 옹벽 붕괴 우려가 있는 남동구의 한 빌라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 인천시)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이재민에게 최대한 빨리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도록 지시했다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명절 성수기인 추석을 맞이해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축산물도매시장(서구 가좌동 소재)을 조기개장하고, 공휴일에도 도축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원활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육류 소비
김포문화재단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는 오는 27일(토) ‘2022 통진네시앤콘서트’ 공연으로 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해금병창으로 국내외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해금연주자 ‘모래’가 출연한다.는 한국의 시조, 고려가요 등 옛 문학들을 해금병창 모래만의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
정부가 지난 8일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의 조기 생활안정과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방향을 마련했다. 우선 집중호우 피해의 지자체별 피해 시설물에 대한 현장조사 및 피해액 산출작업이 끝나는 대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앙합
한국 첫 인공위성 ‘우리별 1호’가 발사된지 3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세계적인 수준의 위성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명실상부 위성기술 강국으로 발돋움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1일 우리나라 첫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 발사 30주년을 맞아 ‘우리별 발사 30주년 기념식’에 영상축사를 보내 감사와 축하를 전달했다.▲ 누리호 발사 장면 우리별 1호는 1992년 8월 아리안 4호 발사체로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에서 발사한 우리나라의 첫 인공위성으로, 영국 서리 대학과 기술협력
행정안전부는 12일 서울·경기 등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려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특별교부세 67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서울 동작구 공동주택 인접 옹벽 붕괴에 대한 안전조치를 포함해 지역별 피해 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11일 “6월 이전의 경우 코로나19 재감염은 평균 6~7개월로 보였으나 7월에는 5개월 내외로 단축된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백 청장은 코로나19 재감염 추정 사례 현황 및 발생 요
정부는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외에도 서민·취약계층의 생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도 따로 마련했다. 이를위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검토하고, 2학기 초·중·고교 급식단가를 1학기 대비 9% 인상키로 했다. 전국 10개 광역지자체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축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올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에 ▲안개분무시설 1억 3천2백만 원 ▲선풍기(송풍팬) 6천3백만 원 ▲면역증강제 8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2회 추경예산에 2억 3천만 원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