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막해변 갯벌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수도권 최고의 해양관광 힐링 여름 휴양지인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을 다음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해변의 개장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해파리 방지 그물막, 부표 등 안전시설과 해변 및 주차
강화군(군수 유천호)는 5일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회장 박봉식)와 함께 ‘6.25전쟁 음식 재현 및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자유총연맹은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강화읍 수협사거리에서 전쟁당시 주식이었던 보리주먹밥과 개떡, 쑥버무리, 감자 등을 도시락으로 재
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이 교동도 방문을 환영하는 ‘평화의 섬 Welcome to 교동도’ 조형물을 설치했다.교동도는 옛모습 그대로 시간이 멈춘 듯 한 대룡시장,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동향교, 자연을 벗 삼은 풍요로운 황금 벌판과 아름다운 서해바다 등으로 주말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송왕근)은 지난 2일 불은면 오두리 소재 포도농가에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이번 행사는 공단 직원들의 자발적 사회공헌활동단체(너나들이 봉사단)의 참여로 20여명의 직원들이 무더위에도
▲ 유정복 민선8기 인천광역시장이 시청 공무원들과의 첫 만남에서 책임감 있고 창의적인 자세를 강조했다.인천광역시는 7월 4일 시청 중앙홀에서 민선8기 첫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유정복 시장이 시청 공무원들과 첫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지난 7월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4일 장애인 체육인과의 면담에 앞서 휠체어를 밀어주며 시장실로 안내하고 있다.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4일 오전 시장 접견실에서 최의순 씨(59세) 등 장애인 체육인들과 만나 신체적으로 불편하신 분들이 불편 없이 생활 할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 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이달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등록제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방지 등을 위해 반려견 정보를 거주지 군·구청에 등록하도록 하는 제도다. 월령 2개월 이상인 개(犬) 중 “주택”이란 세대(
강화군의회가 4일 제279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9대 의회 임기를 힘차게 개원했다.이날 강화군의회는 박승한 의원(국민의 힘)을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최중찬 의원(국민의 힘)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강화군의원 7명(비례대표 1명 포함)은 강화군발전과 군민의 권익
유천호 강화군수는 4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첫 전직원 조회를 개최했다. 유천호 군수는 “지난 4년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일군 성과와 새롭게 마련한 계획을 기반으로 오직 군민이 행복한 강화군의 발전과 미래만을 생각하며 군정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이
▲ 식품접객업소 위생상태를 점검(사진제공 강화군청)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고온 다습한 하절기를 맞아 오는 8월까지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위생 지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으로 집단급식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중점관리해 식품위생 관련 안전사고를 사전에
강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현주)는 지난달 30일 강화군행복센터 3층 남산주민 회의실에서 ‘부모가 알아야 할 우리 아이의 성’이란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마음교육상담센터 성교육 전문가 박경진 대표가 강사로 나서 부모 성가치관 점검, 성교육의 필
강화군 심도상사 유병우 대표는 지난 30일 세탁기, TV를 한부모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길상면사무소에 기탁했다.유병우 대표는 TV와 세탁기가 고장나 빨래를 할 수 없는 길상면의 한부모가정의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 기탁을 결심했다고 한다.유병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구 길상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전했다.
강화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수)는 지난달 30일 ‘2022년 나눔&동행 사업’으로 건강식 키트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제작한 키트에는 곰탕‧찜3종, 불고기 3종, 계절과일 2종, 열무김치, 건강빵, 잡곡밥 등과 한마음 가족봉사단에서 손수 만든 매실청과
강화군 강화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부녀회(회장 신봉기, 부녀회장 김은숙)는 지난 21~24일(5일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해 7가구의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낡은
인천시가 올여름 수온에 민감한 어·패류의 관리 방법을 전파하기 위해 양식어장을 찾아 나선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여름철 고수온*에 따른 어·패류 폐사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식어장을 방문해 대응장비 등 수산 증·양식시설, 총 284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