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355필지 대상
의견 제출 토지는 재검토·검증 거쳐 10월 29일 결정·공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산정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2026년 상반기 중 분할·합병 등의 사유가 발생한 토지 총 2,355필지다.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1㎡당 토지 지번별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강화군청 민원지적과 지가조사팀과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가격공시 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FAX 032-930-3660) 또는 부동산가격공시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주요 토지 특성 항목을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2026년 10월 29일 결정·공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민원지적과 지가조사팀(☎032-930-30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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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