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복지관은 2023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상반기‘신바람·흥바람 나들이’를 지난 24일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나들이는 내 고장 강화를 사랑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사회 발전 및 경제활동에 이바지 하고자 화개정원, 평화
■ 길상초등학교 학부모회, 교통캠페인 실시-안전한 등하굣길, 엄마들과 함께해요-강화군 길상면 길상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김은경)가 지난 25일 온수리 우체국 사거리부터 길상초등학교 구간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길상초 학부모회를 비롯한 길상면
강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수)는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11일까지 독거노인 등 관내 소외계층 1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 세탁 봉사의 날’을 실시했다.이불 세탁 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수혜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이불과 담요 등을 수거해 당일 세탁 건조
■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 개최-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등 논의-강화군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순애)가 지난 24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 23명이 참석해 열무김치 나눔 행사의 세부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지난 진달래 축제에서 음식부스를 운영하고
강화군 강화읍 이장단(단장 김상배)이 지난 21일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섰다.이장단 29명이 참여해 옥림리 남오천 일원의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약 2톤을 집중 수거했다.김상배 단장은 “작은 힘이라도 마을을 깨끗이 유지하는데 보탬이
■ 교동면 ‘클린화단’ 조성-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 상쾌한 공간으로 탈바꿈 -강화군 교동면(면장 송현철)이 대룡리와 고구리 일원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꽃향기 가득한 클린화단을 조성했다. 민원이 잦았던 상습 투기지역 2개소에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베고니아 등 초
■ 선원면장, 관내 노인회장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현장으로 찾아가 소통하는 ‘적극행정’ 실천 -강화군 선원면장(김시은)이 지난 20일 금월2리(기세미) 경로당을 방문해 관내 18개 경로당 노인회장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마을 노인회 현안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의견과
■ 내가면, 못자리 현장 방문해 농민 격려 강화군 내가면(면장 한관희)이 지난 17일 볍씨 파종 및 못자리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고천5리 황건식 씨는 “일손이 부족했는데 장병들이 일손을 보태주어 한결 수월하게 한 해 농사
■ “봄이 왔어요” 교동대교 입구 꽃길 조성- 농가주부모임, 생활개선회 참여 팬지 6,000여 본 식재-강화군 교동면(면장 송현철) 농가주부모임 및 생활개선회에서 지난 12일 교동대교 입구 가로화단에 팬지 6,000여 본을 식재했다.꽃길 조성에 참여한 회원들은 “교동의
■ 길상면, 도로 위 새봄맞이 준비강화군 길상면(면장 명형숙)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민간단체와 함께 주요 도로변을 정비했다.새봄을 맞아 관광객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넝쿨 제거와 나무전지를 실시해 환경 개선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 교동면 주민자치위원회·바르게살기위원회, 봄꽃 식재- 튤립·팬지 5,000여본 식재 -강화군 교동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7일 면사무소 입구 화단 및 상용리 진료소 맞은편 꽃동산에 튤립과 팬지 5,000여 본을 식재했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방문
■ 교동면 이장단·사회보장협의체, 봄꽃 식재로 꽃동산 활짝- 팬지, 비올라, 튤립 등 6,000여 본 식재 -강화군 교동면 이장단과 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4일 대룡리 로터리와 삼선리 게이트볼장, 봉소리 마을회관 앞 화단에 봄꽃 6,000여 본을 식재했다.이날 회원들은
■ 교동면 새마을 남여지도자, “꽃길 보며 힐링하세요”- 팬지·비올라 4,000여 본 식재로 교동면 봄소식 알려 -강화군 교동면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임달호)에서 지난 3일 교동대교 인근 도로변 화단에 팬지와 비올라 4,000여 본을 식재해 꽃길을 조성했
강화군 불은면(면장 김용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31일 3차 정기회의를 실시했다. 마을 복지안전망 구축 및 복지공동체 특화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올해 마을복지는 ‘모두의 삶이 존중받는 행복 마을’로 결정되었다. 이에 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클린대청소 실시- 7개 단체 참여, 청소릴레이 유종의 미 -강화군 교동면(면장 송현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개 단체에 이어 ‘우리동네 청소 릴레이’에 동참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대룡시장과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