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올해 6월이 아열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위치하여 덥고 습한 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추 병해충 예방과 초기방제를 강조했다. 특히 고추 탄저병, 바이러스, 진딧물, 총채벌레 등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 및 초기방제 위주의 철저한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025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28,873건, 31억 6천만 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고지 한다고 밝혔다. 2025년 제1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올해 이미 연납한 차량 경우 부과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윤정혁)가 ‘2025 강화대로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이번 달 초에 사업의 첫 번째 선정자가 진이우동(식당)을 오픈했으며, 레스트뮤직(학원)과 카페인셔틀(카페)도 곧 개점을 앞두고 있다.혜화담(떡카페)과
한승희 의장, 『2025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수상한승희 군의장, 2025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의정혁신대상’ 수상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국민의힘)이 지난 12일(목)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난 11일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의 특별 프로그램인 ‘오!해피데이’ 생일잔치를 개최했다. ‘오! 해피데이’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독거노인 중 칠순, 팔순, 구순을 맞이한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담당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전시 상황에 대비한 병무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및 읍‧면 병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전시 임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병무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지자체 병무 담당자의
바르게살기운동 강화군협의회(회장 임인관)는 지난 11일 청남대학교 국가안보전시관과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안보현장 견학을 진행하며 국가 안보와 애국정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견학에는 강화군협의회 소속 회원 8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첫 방문지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그동안 군민들께서 대북방송 중단을 요청했고,강화군도 군민들의 뜻을 받들어 정부와 국회를 찾아대북방송 중단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이제야 결실을 맺게 되었다.이 결정으로 북한의 대남 소음공격이 중단되어군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어제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에 상응해 북한도 대남방송을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지난해 7월 재개된 대남‧대북 확성기 방송으로 접경지역 주민들은 심각한 피해를 받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에서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된 박용철 강화군수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2부(임영우 부장판사)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공소사실이 합리적으로 의심할 여지가 없을 정도로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0일 강화군청에서 ‘군민통합위원회’의 공식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군민통합위원회는 박용철 군수의 제1호 공약으로,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100인의 위원이 참여하는 정책 소통 기구이다. 군정 주요 시책 및 현안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10일 선원면 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이장단 체육대회’에서 지역발전의 염원을 담은 상징 퍼포먼스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강화군이장협의회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공공행정의 가교역할을 하며 지역발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난 9일 부평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장협의회에 참석해, 강화군 공공하수도 보급 확대와 분뇨처리시설 증설을 위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강화군은 최근 공동주택 신축과 기반 시설 확충 등으로 하수처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7월 4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강화군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2일 오후 3시 화도면 마니산 공연장에서 ‘2025년 강화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에 시작된 ‘강화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면 단위 거주 주민들의 문화접근성을 확대하고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5일 화도면 덕포리 일원에서 마을 주민과 유관기관의 합동으로 2025년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강화군 관계 공무원, 소방서, 경찰서, 산림조합, 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하며 공동으로 시행했다.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