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윤정혁, 이하 ‘센터’)가 2023년 주요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센터는 창업과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19개 사업을 확정하고 년과 중장년들의 꿈과 도전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여성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다용도 작업대’를 지원한다.‘다용도 작업대’는 농작물의 재배‧수확‧선별‧포장 등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허리를 펴고 일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사용 전과 비교해 근골격계 통증호소율이 75% 개선되는 것으로
강화군 강화읍 소재 계림가든(대표 소정배)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강화읍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60만 원 상당의 쌀 100포(10㎏들이)를 기부했다. 소정배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 선원면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강화군 선원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유갑희)가 지난 1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선원면사무소에 기탁하며 훈훈한 새해를 맞이했다.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새해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을 종합해 강화군 누리집을 통해 안내했다.>> 2023 달라지는 군정(강화군청 누리집 바로가기)2023년도 달라진 주요 제도와 시책은 ▲복지‧보건‧교육분야 21건 ▲안전‧환경분야 24건 ▲생활‧경제분야
강화군행복센터는 지난 9일 관내 ‘계명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키즈 카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계명원’은 1951년 설립 이후, 아이들이 스스로 사랑받는 존재로 당당한 꿈을 지니고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계명원 관계자는 “키즈카페에서
■ 교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부식 기부강화군 교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협의회장 임달호, 부녀회장 홍옥화)는 지난 10일 김 100박스를 관내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홍옥화 부녀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 회원들이 독거노인들의 가족이 되어드려 따뜻한 정을 전하는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GTX-A 개통을 앞두고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서울시·인천시·경기도 등과 관련 국장급이 참석하는 「국토부·지자체 GTX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의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2023년 강화군 건설기획단’을 운영하며 건설공사 조기발주에 나섰다. ‘강화군 건설기획단’은 군 소속 시설직 공무원들이 모여 소규모 주민편익 건설사업을 직접 설계하는 임시조직으로, 용역비를 절감하고 빠른 착공을 가능하게 하는 등 주민불편 최소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미래 농업을 이끌 젊고 유능한 농업인 육성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지원’과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에 나섰다.‘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영농경력 10년 이하 농업인을 선발해 맞춤형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 교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총회 개최강화군 교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황순화)는 지난 9일 교동면사무소 2층에서 2022년 결산 및 2023년 총회를 개최했다.이 날 회의는 신임 회원 임명장 전달 및 내빈소개, 홍보사항 전달, 2022년 결산과 2023년 총회 등의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강화 원도심 고려도성 여행(스토리워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2023년~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이다. 학계와 여행업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2023년도 자주재원인 지방교부세를 역대 최대규모인 3,002억 원을 확보하며, 지방교부세 3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올해 확보한 지방교부세는 보통교부세 2,730억 원과 부동산교부세 272억 원을 합한 3,002억 원으로 이는 지난해 2,702억
■ 교동면 적십자봉사회, 성금 및 현물 기탁-계묘년 새해에도 이웃사랑 실천 이어져-강화군 교동면 적십자봉사회(회장 나인숙)는 지난 4일 취약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과 쌀(10㎏) 24포를 교동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계묘년 새해를 맞아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생활고
강화군민 10명 중 7명이 군정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역 언론사인 바른언론과 함께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관내 거주 만 18세 이상 군민 1,005명을 대상으로 군정만족도를 조사했다.이번 평가는 7개 정책 사업별로 만족도를 측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