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박승한 의장은 지난 31일 오용환 남동구의회의장의 지목을 받아 아동폭력 근절(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 의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폭력 근절을 위해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
포스코건설 문화재 돌봄봉사단과 인천문화재 돌봄센터는 지난 27일 강화산성 4대문 및 산성 주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포스코건설 문화재 돌봄봉사단과 인천문화재 돌봄센터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강화산성 남문 안파루, 서문 첨화루 등 강화산성 4대문 및 주변 성곽 일대를
■ 교동면 노인회, 해안가 및 나들길 청소 나서강화군 교동면 노인회는 지난 10월 28일 관내 해안가 및 나들길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는 교동면 노인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죽산포, 빈장포 등 해안가와 나들길 주변의 해안쓰레기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1일 시장접견실에서 유천호 강화군수, 캐나다 밴쿠버 유통물류 업체인 KFT 민병훈 대표와 ‘인천지역 농산물 캐나다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박용철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강화지역 농협조합장을 비롯해 농업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이번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기존 인천시청 대회의실 외에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 추가로 설치해 11월 2일부터 총 2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앞서 지난 10월 31일부터 시청 2층 대회의실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해
정부가 지난 29일 밤 발생한 이태원 사고 대응을 위해 ‘이태원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신속히 사고를 수습하고 부상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의료와 심리 지원, 장례 지원을 실시한다. 이태원사고수습본부는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복지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산림청이 대형화·연중화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산불 진화 헬기를 현재 48대에서 58대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도 현재 435명에서 2223명으로 늘린다. 또 동백나무, 상수리나무 등 불에 강한 수종으로 불막이 숲(내화수림대)을 조성한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31일 “(이태원 사고) 사망자 장례비는 실비로 지원하되 최대 1500만 원까지 지급하고, 이송 비용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태원 사고 중대본 브리핑에 나선 김 본부장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이태원 사고와 관련 “정부는 유가족과 부상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심리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트라우마센터와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31일 캐나다 한인 최대 유통업체인 Galleria KFT(회장 민병훈)과 지역 농산물 수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캐나다 수출기반이 마련됐다. 우선 쌀 팔아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강화섬쌀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9일 ‘2022년 제4회 강화 10월愛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강화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관객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주민들의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을 받아 진행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있는 토지 4,458필지에 대한 2022.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도로 개설 등의 토목공사와 개발행위허가 및 준공으로 인하여 분할·합
■ 교동면, 해안쓰레기 수거 처리 사업 안전교육 실시강화군 교동면(면장 조현미)은 지난 28일 해안쓰레기 수거·처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주제는 해안가 청소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과 유실 지뢰 발견 시 행동요령 등 이었으며
대규모 인명사고가 발생한 핼러윈데이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이 주요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10월 31일 유정복 시장이 2차 상황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관내 주요시설을 찾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9일 밤 서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9일 밤 할로윈 데이를 맞아 서울 이태원동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명사고와 관련해 30일 오전 9시 유정복 시장은 비상안전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 피해상황의 신속한 파악과 대규모 행사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점검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