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강화읍(읍장 박인상)은 지난 1일, 용정리에 위치한 농촌지도자 강화군연합회 김학빈 회장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첫 모내기 현장에는 강화읍 관계자와 농업인 등이 함께해 풍년 농사를 기원했으며, 이앙기를 이용한 모내기 작업이 분주하게 진행됐다.
앞으로 강화읍에서는 약 500ha 규모의 논에서 순차적으로 모내기가 이어질 예정으로, 본격적인 벼농사 준비가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박인상 읍장은 현장을 찾아 직접 일손을 보태며 “농업인들이 불편 없이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용수 공급과 수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각종 영농 지원 사업도 적기에 추진해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농업인을 격려했다.
한편, 강화읍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점검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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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