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도면(면장 이순규)은 지난 17일, 양도면 기관·단체들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1,84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번 성금은 예상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양도면
강화군 내가면(면장 차은석)은 지난 17일, 내가면 직능단체에서 영남권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내가면 이장단을 비롯해 노인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진흥후원회, 지역사회보장
강화군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7일, 주민 참여 활성화 프로그램인 ‘엄마의 주방’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했다.이날 봉사자들은 직접 열무배추김치와 돼지불고기 키트를 정성스레 만들어 관내 소외계층 50여 세대에 전달했다.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강화군의회(의장 한승희)는 17일 영남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군의원 및 직원 일동으로 188만 원을 기탁했다.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
강화군 송해면(면장 종인선)이 지난 15일, 부근삼거리~홍의길 구간에 수년간 방치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자발적으로 수거했다고 밝혔다.부근삼거리~홍의길 구간 굴다리 밑은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로 방치돼 오랜 기간 민원이 이어져 온 바 있다. 이에 면사무소 직원들과 송해면
강화읍 농가주부모임(회장 황인옥)과 강화읍 한국 여성 농업인 연합회(회장 박명임)는 지난 15일, 벚꽃이 만개한 북문 벚꽃길에서 쾌적한 강화읍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함께한 회원들은 벚꽃길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불법 투기된
강화군 선원면(면장 이정실)은 지난 15일, 선원면 사회단체에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91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선원면 사회단체에서 따뜻한 정성을 모아 추진됐다. 기탁에
강화군 하점면(면장 이철호)은 지난 15일, 13개 유관 단체장이 함께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3월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강화군 강화읍(읍장 박인상)은 지난 14일, 강화읍 8개 유관 단체에서 영남권 산불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 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기탁에는 강화읍 이장단을 비롯해 남·여 새마을지도자, 대한노인회 강화읍분회, 주민자치 위원회, 체육진흥후원회, 한여농·한농연
강화군 교동면(면장 최동관)은 지난 11일, 교동면 유관 기관에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에는 교동면 이장단(단장 김형태), 노인회(회장 전재순),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정성기), 새마
강화군 삼산면(면장 고영자)은 지난 8일, 삼산면 18개 유관 기관 및 단체에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모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영남 주민을 위해 삼산면 사회단체별로 마음을 모아 추진됐다.기탁에 참여한 18
■ 교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꽃동산 꾸미기로 봄소식 전해강화군 교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갑상)가 지난 10일, 교동면 대룡리에 형형색색의 꽃동산을 조성했다.이날 바르게살기위원 29명은 농번기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룡리에 화단을 꾸미고 메리골드와 베고니아 3
강화군 양도면(면장 이순규)은 지난 8일, 양도면 건평리 부녀회(회장 김애경)에서 산불 피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최근 영남 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보금자리를 잃고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해
강화군 송해면(면장 종인선)은 10일, 면사무소 직원들이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모았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면사무
강화군 양사면(면장 이지영)은 지난 9일, 양사면 주요 단체들이 뜻을 모아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총 73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양사면 이장단(단장 조재현),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덕),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숙), 양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