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3일 생신잔치 ‘오! 해피데이’를 진행했다.독거어르신들을 위하여 찾아가는 ‘오! 해피데이’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칠순, 팔순, 구순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생신잔치를 마련해 드리는 프로그램으로 총 44명의 어르신 댁을 찾아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강화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의 마음건강 관리를 위한 심리지원 편지를 발송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아동·청소년 사례관리 서비스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월 1회 가족들에게 심리적 지지와 격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송왕근)은 코로나 19 감소 등 봄철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우선 지난 1월부터 이용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석모도 미네랄온천의 낙상사고 방지를 위해 노천탕 바닥 550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3일부터 조직배양기술로 명품화한 속노랑고구마 조직배양묘 3만주를 육묘농가에 분양한다고 밝혔다.속노랑고구마 조직배양묘 분양은 오는 3일 10일까지 4차례 공급 예정이며, 기한 내 공급이 어려운 농가는 원하는 시기에 공급받을 수 있다. 대상농가는 10㎡이상 육묘시설을 갖추고 전열온상 설치 가능 농업인으로 1주당 200원에 공급 받을 수 있다.조직배양기술이란 생물조직 일부나 세포를 떼어서 인공적인 환경에서 배양하고 증식시키는 것으로, 조직배양묘를 육묘하우스에서 증식시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1일 마니산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최근 기후변화로 건조한 날이 많아지면서 산불이 대형화하고 있음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강화소방서, 화도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가 주관하는「2023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갑곶돈대가 최종 선정됐다.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은 균형 있는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전국에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군은 2021년 연미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건강한 토양환경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무료 토양검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토양검정은 땅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으로, 토양의 정확한 양분상태를 파악해 작목별 필요한 비료투입량을 확인할 수 있다. ▲ 토양검정(사진제공
인천광역시장이 연두방문 일정 중 의회를 방문해 강화군의원들과 인천시와 강화군의회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차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군의원들은 시정 기조와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해 건의했다.박승한 의장은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 사업에 대해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관광객 편의 증진 및 안전하고 깨끗한 위생환경 제공을 위해 관내 식품 및 공중 위생업소의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규모는 대형음식점 3개소, 일반음식점 35개소, 숙박업소 4개소, 이용업소 10개소 등 총 52개소로, 각 사업의 지원내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해 9천 5백여만원의 예산으로 25척의 어선을 지원했으나, 올해 지원 확대를 위하여 전년대비 80% 증가된 국·시비 예산을 확보하였다. 어업경영 개선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2023년 연근해 어선 안전장비 및 노후 기관 대체 등 지원 사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보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참여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 공모사업은 건물이 노후되어 실내환경이 열악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내외벽 단열재 교체, 창호 교체 등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2023년 강화군 농업아카데미」교육을 20일부터 개강한다고 밝혔다. 2023년 농업아카데미 과정은 ▲상반기 7개 과정(밭작물, 온난화대응과수, 포도, 소형농기계, 수경재배, 기능성 쌈채소, 떡제조 기능사)과 ▲하반기 7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벼 병해충에 대한 효율적인 피해예방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 방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은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애멸구 및 저온성 해충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민통선 지역을 포함한 전 지역에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피해 신고가 약 100여건이 넘
▲계급 성명 발령 또는 제청사항 ▲경감 모상진(청문감사인권관실부청문감사인권관) ▲경감 김동화(청문감사인권관실민원실장) ▲경감 박연탁(112치안종합상황실112관리팀장) ▲경감 김화연(112치안종합상황실112상황팀장) ▲경감 김동만(112치안종합상황실112상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