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훈훈한 세상

■ 교동면, 봄꽃 식재로 마을 곳곳에 싱그러움 불어넣어

교동면 이장단(이장단장 김형태)과 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손명섭)가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봄꽃을 식재했다.

이에 이장단 17명이 대룡시장 입구 회전교차로에 수국과 메리골드를 식재했으며, 사회보장협의체 회원 19명은 봉소리 마을회관 앞 화단에 메리골드 2,500본을 심어 마을 곳곳에 봄의 싱그러움을 불어넣었다.

활동을 마친 김형태 단장과 손명섭 위원장은 “농사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꽃길 조성에 앞장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지역 공동체의 단합과 애착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불은면, 화단 10개소에 봄맞이 꽃 식재강화군 불은면(면장 염명희)이 광성보 및 대청교 등 화단 10개소에 봄맞이 꽃을 식재했다.

광성보 일대 화단에는 비올, 오스테오스펄멈, 석죽 등 3,000본을 식재했으며, 불은면과 선원면을 잇는 대청교 일대 화단에도 금어초, 팬지, 크리산세멈 등의 봄 꽃 6,000본을 식재했다.

염명희 불은면장은 “겨울을 지내며 텅 빈 화단이 마음에 걸렸는데, 예쁜 봄꽃을 심으니 불은면이 한층 더 화사해졌다”며 “불은면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꽃을 보며 봄을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불은면 해안도로에도 영산홍, 회양목, 화살나무 등 관목 6,000주 식재해 매년 봄마다 멋진 꽃길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나눔 봉사강화군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춘흠)가 지난 16일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체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물김치와 메추리알 장조림, 조개젓 무침을 정성껏 만들어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전춘흠 위원장은 “정성 들여 만든 밑반찬이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을 돌아보며 나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규 양도면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양도면 협의체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 양도면 새마을부녀회, 봄꽃 식재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강화군 양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애경)가 지난 16일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봄꽃을 식재했다.

회원 12명이 참여해 하우고개 앞 300㎡ 규모의 가로화단에 펜지 2,000본을 식재해 봄의 시작을 알렸다.

김애경 회장은 “이번 식재 활동으로 봄꽃의 아름다움과 활기찬 기운을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순규 면장은 “일손이 바빠지는 시기임에도 식재 작업에 나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양도면이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가로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화도면, 꽃과 나무가 있는 아름다운 녹색마을 만들어요강화군 화도면(면장 박수연)이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내 나무 갖기 및 꽃씨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대추나무와 복숭아나무, 자두나무 총 785주를 비롯해 꽃씨 5종(하늘바라기,천일홍,꽃양귀비,데이지,백일홍) 500주를 구입해 주민들에게 배부했다. 더불어, 면민들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아름다운 꽃동산을 조성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했다.

박수연 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무와 꽃을 가꾸는 문화가 활발해지고, 가정에서도 식물을 키우며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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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벽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