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선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한상식)은 지난 30일 연말을 맞이해 햅쌀과 라면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한상식 회장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내 일처럼 손을 내밀고 있다”며 “작은 기부지만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
강화군 양도면(면장 백미경)은 관내 교육기관의 코로나19 감염차단과 확산 예방을 위해 유치원 1개원, 초·중·고교 4개교에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한 물품은 마스크, 손소독제, 핸드워시로 구성된 방역꾸러미로, 물품을 전달하며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학교 관계
강화군집수리봉사단(대표 김용우)은 강화문화협회, 강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화읍자원봉사상담가 등 3개 단체가 협동해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화군 지역 내 취약계층 40여 가구에 주거환경 개선사업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김용우 대표를 비롯한 회원들은 지난 5
강화군 선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승년)가 지난 27일 코로나19 위기 속에 겨울을 맞는 소외계층을 위해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김승년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운 겨울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서광석 선
강화군은 지난 27일 연말을 맞이해 강화선진버스․군내버스(대표 신재호) 임직원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재호 대표는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 소외된 주변의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강화군을 만들어가기 위해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
강화군 길상면 관내 온수의원(원장 김흥식), 우성사료(대표 황덕진), 제일건강원(대표 유양열), 산애들애(대표 조재선)가 지난 24일 애국지사와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이번 선물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연령·성별을 고려해 아동들이 원하는 물품을 준비한
강화군 삼산면 농업경영인회(회장 유영선)와 한국여성농업인회(회장 엄순자)는 지난 2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유영선 회장과 엄순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화군은 27일 연말을 맞이해 강화 불교사암연합회(회장 선조 보문사 주지스님)에서 1천만 원 상당 쌀(10kg) 305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불교사암연회회 소속 사찰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한국여성농업인강화군연합회(회장 고은숙)가 지난 24일 연말 강화군의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여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 연합회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올해 초부터 전 회원이 빈병 모으기 등을 통한 수익금으로 성금
강화군 강화읍은 지난 23일 강화여자고등학교(교장 유복현)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순무김치 65통(130kg)을 읍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복현 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학생들이 직접 재배해서 담근 김치로 훈훈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
강화군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긍복)는 지난 23일 관내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추진했다.대상 가구는 지적장애인 부부 가구로, 과거 집이 전소된 후 주변 도움으로 설치된 컨테이너 건물의 가림막 교체, 가구 재배치, 내·외부 청소
강화군 삼산면 삼산승영중학교·승영교회(이사장 노재환)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이웃돕기 성금 123만 원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이번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A 학생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나
강화군은 지난 22일 티앤림자연휴양림을 운영하는 기전산업(대표 김종원)에서 1,01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종원 대표는은 “코로나19로 누구보다 힘들게 지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
강화군 불은면 교회협의회(목사 방태식)는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방태식 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준비한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또한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체육진흥후원회
강화군 길상면 교회협의회(협의회장 천수남)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난방유 쿠폰 4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천수남 목사를 비롯한 교회관계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천수남 목사는 “작은